감성도시
마찌툰
회사에서 인절미를 먹다가 영혼이 된 소심한 마사원 '마찌'‼️
한을 품고 직장인들의 어깨에 붙어 "마찌?마찌?"를 속삭이며 우리들의 속마음을 대변해주는
[마찌's 오피스 이야기]